책리뷰
내가 쓴 문장이 이상한 이유
#김정선 #유유 #2016
결정장애 극복 프로세스
#칩 히스 #댄 히스 #2013
생활 철학자의 자서전
#에릭 호퍼 #이다미디어 #1983
범죄와 단죄 사이
#피터 스완슨 #푸른숲 #2016
정의와 이타심
#라인홀드 니버 #문예출판사 #1932
역사를 통해 인생을 배운다.
#최태성 #다산초당 #2019
이기적 신앙
#리처드 도킨스 #김영사 #2007
본능 독서
#이태화 #카시오페아 #2018
현대 물리학 프롤로그
#카를로 로벨리 #쌤앤파커스 #2016
혁명과 연애의 대비(對比)
#푸시킨 #열린책들 #1836
작가를 꿈꾸는 사람들에게
#곽재식 #위즈덤하우스 #2018
유한계급론
#베블런 #문예출판사 #1899
읽기와 쓰기의 선순환
#이권우 #한겨레출판 #2015
정치 혐오를 넘어
#김어준 #푸른숲 #2011
유럽의 관문
#서진석 #살림 #2007
침묵의 봄
#레이첼 카슨 #에코리브르 #1962
독서의 완성
#이원석 #유유 출판
충무공의 숨결
#이순신 #김경수 역 #돋을새김
임진왜란의 유산
#류성룡 #김문수 역 #돋을새김
퇴계에게 공부법을 배우다
#설흔 #예담
혼자하는 공부의 정석
#한재우 #위즈덤하우스
습관의 힘
#제임스 클리어 #비즈니스북스
과학고전 길잡이
#정인경 #여문책
독재의 결말
#슈테판 츠바이크 #바오출판사
동양고전 입문
#신영복 #돌베개
단숨에 이해하는 군주론
#김경준 #생각정거장
나의 말 돌아보기
#김윤나 #카시오페아
존재의 목적
#리처드 도킨스 #을유문화사
익숙한 외로움
#델리아 오언스 #살림출판사
호모 사피엔스의 미래
#유발 하라리 #김영사
방정식의 역사
#데이비드 보더니스 #웅진지식하우스
나의 시선에 관한 고찰
#한스 로슬링 #올라 로슬링 #김영사
나에게 대한민국이란?
#조정래 #해냄출판사
휴머니즘 애니메이션
#히가시노 게이고 #현대문학
삼국지 본연의 맛
#나관중 저 #김구용 역 #솔 출판
화성 세끼
#앤디 위어 #2015 #알에이치코리아
지혜의 목록
#유시민 #웅진지식하우스 #2017
시민 입문서
#채사장 #웨일북 출판
이제는 말할 수 있다.
#정길화 #해냄 출판
한국현대정치사
#안철현 #새로운사람들
대한민국 선거이야기
#서중석 #역사비평사 #2008
다시 쓰는 한국현대사
#박세길 #돌베개 #2015
한국 현대사 백과사전
#서중석 #웅진지식하우스 #2013
대한민국사
#한홍구 #한겨레출판
한국사 프롤로그
#한홍구 #한겨레출판
글쓰기 안내서
#유시민 #정훈이 #아름다운사람들
국화와 칼
#루스 베네딕트 #문예출판사
처음 읽는 일본사
#전국역사교사모임 #휴머니스트
역사학의 고전
#에드워드 H. 카 #까치글방
마르크스 사상의 정수
#마르크스 #엥겔스 #돋을새김
부자의 경제학 빈민의 경제학
#유시민 #마이디팟
한국, 애증의 발자취
#유시민 #돌베개
나를 찾아 떠나는 여정
#헤르만 헤세 #온스토리
삼국지
#나관중 저 #황석영 역 #창비
삶의 자세
#어니스트 헤밍웨이 #온스토리
헌법과 민주주의
#유시민 #돌베개
새로운 시선
#유발 하라리 #김영사
국가란 무엇인가
#유시민 #돌베개
우리의 모든 것
#칼 세이건 #사이언스북스
자유론
#존 스튜어트 밀 #현대지성
회복 탄력성
#김주환 #위즈덤하우스
행동 변화의 핵심요소
#칩 히스 #댄 히스 #웅진지식하우스
대통령의 글쓰기
#강원국 #메디치미디어
일본감성 삼국지
#나관중 #요시카와 에이지 #지우
어떻게 읽을 것인가?
#고영성 #스마트북스
블로그
새로운 시작을 위하여
언제부터인지…
거창한 계획과 보이지 않는 목표를 향해가는 인생보다는 소박하지만 소중한 목표들을 이루어 가는 것이 훌륭한 삶이라고 생각합니다.
연표
임진왜란 연표
#임진왜란 #1592 #징비록
인용
창백한 푸른 점
여기가 우리의 보금자리이고 바로 우리입니다.
이곳에서우리가 사랑하고
우리가 알고 우리가 들어봤으며
지금까지 존재한 모든 사람이 살았습니다.
책프리뷰
개인과 집단의 차이
정치도 종교도 결국은 인간의 행복을 위해 존재할 때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. 또한, 인간은 사용하는 수단이 아니라 같이 살아야 하는 목적입니다. 정치와 종교가 자기 주변 사람들을 개인의 욕망과 영달을 위한 도구로 사용할 수 있다고 인식하는 순간 ‘인류의 비극’은 시작됩니다.
— COSMO (@deftone2000) February 23, 202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