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칩 히스 #댄 히스 #웅진지식하우스
묵은 때처럼 해결하고 싶지만, 답이 보이지 않던 문제들을 일거에 정리해주는 명쾌한 문장들이 자주 등장한다. 망망대해에서 자신의 변화를 꿈꾸는 독자들에게 등대 같은 책이다.
🏇🏻 기수 : 가치판단의 이성적인 영역 ➟ 기수에게 방향을 제시하라(Driect the Rider)
🐘 코끼리 : 감성의 영역 ➟ 코끼리에게 동기를 부여하라(Motivate the elephant)
🗺 지도 : 주변 환경과 요건들 ➟ 지도를 구체화하라(Shape the path)
사람 문제인 것 같지만 실은 상황의 문제인 경우가 의외로 많다는 것을 잊지 말자.